​잠실 한강변 장미아파트 재건축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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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한강변 장미아파트 재건축
기사입력: 2020/05/12 [09:36] ⓒ 파킹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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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신문

지은지 41년이 (준공 1979)이나 되는 한강변 잠실 장미아파트가 서울 부동산시장 열기가 코로나 역병에 묻혀 잠시 쉬어가는 와중에 본격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된다는 단계의 조합설립 인가가 이뤄졌다.

 

서울 도심의 주택 공급은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주요 루트로 시의적절하게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파트값이 무서워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막으면 단기적으로는 가격은 잡힐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새 아파트 공급 감소로 다시 집값은 불안하게 된다. 따라서 집값도 안정 시켜야 하지만 꾸준히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활성화하는 정책도 게을리 하여서는 안된다.

 

이번 잠실 장미아파트 조합설립이 도심의 타 재건축이나 재개발 사업장에도 활성화되는 게기가 된다.

 

장미 아파트 재건축 사업개요

재건축 추진 일지

2005-정비구역 지정

2015.5.12-재건축안전진단 통과(D 등급)

2016.6.28- 추진 위원회 승인

2020.3.24-조합설립 인가 획득

조합설립 동의율 ( 85.84%)

 

현재

위치 - 송파구 올림픽로 35112 일대

현재 잠실 장미 3522가구

(1-2100, 2-1302,3-120)

 

재건축 후

지하 2~지상 35/ 3913가구 / 건폐율 20.0% / 용적률 240%

 

조합설립 게기

길 건너 잠실 주공 5단지와 쌍벽을 이루며 잠실 재건축을 주도하고 있는 장미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 15년 만에 극적으로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게 된 것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아파트와 상가가 독립정산제라는 사업방식으로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극적으로 조합설립 인가까지 급물살을 타게 되었다.

 

독립 정산제란 사업을 하면서 생긴 비용이나 이익을 별도로 정산하는 방식을 말하는데 장미아파트가 사업 지연이 된 이유 중에 하나가 상가조합원이 874으론 이들이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영업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하게 주거동과 상가 동사 이에 의견 차이 갭 메우기가 쉽지 않았다. 

 

장미아파트 우수성

한강뷰 물세권이다

아파트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한강뷰가 가능하며, 석촌호수도 접근도 용이하다

 

역세권이다

2.8호선(잠실역, 잠실나루역)이 도보권이다

 

몰세권이다

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등 국내 내로라하는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장미아파트 시세

1108(33)

매매가 : 16~ 17, 전세 : 5~ 6

 

2108(33)

매매가 : 161~ 171, 전세 : 5.2~ 5.9

 

3157(48)

매매가 : 225~ 23

장미아파트 매매시 유의점

장미아파트는 조합설립이 이루어졌으므로, 조합원 승계가 가능한 매물은1세대 1주택자로서 5년 거주와 10년 소유한 매물만 조합원 승계가 가능하고 만약 이 조건을 무시하고 거래하게 되면 조합원은 되지 못하고, 현금청산 대상자가 된다.

 

따라서 이러한 조건에 맞는 매물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매물 잠김이 심할 것으로 생각된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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