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녹지 정비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13 [10:12]
>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차장·녹지 정비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기사입력: 2020/05/13 [10:12] ⓒ 파킹투데이
파킹투데이

영등포 쪽방촌 정비사업 구상도 (사진=연합뉴스)  © 주차신문


국토교통부
(장관 김현미)는 쪽방촌 등 도심 취약약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쪽방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공공주택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이상인 공공주택사업은 공원·녹지 확보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고, 1미만인 사업은 조경면적을 확보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주거용도 계획면적이 1미만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가처분면적이 확대되어 사업여건이 개선되었다.

 

영구임대주택은 행복주택과 같이 주차장 설치기준의 1/2 범위에서 완화·적용토록 하였다. 역세권인 경우 대중교통 여건, 입주자 차량 보유 등을 고려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적용토록 예외조항을 신설하되, 지구계획 수립 시 교통영향 분석 등을 통해 적정 수준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발표한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올해 3/4분기에 지구지정 예정이다. 지구지정 이후에는 설계공모를 통해 쪽방주민, 청년층 등의 수요를 반영한 건축공간 특화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21년 지구계획 수립 및 보상, ’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공람 이후 지구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며, 금년 말에 지구지정을 하고 지구계획·보상 등을 거쳐 ’24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쪽방촌 등 도심 취약주거지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면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하여 쪽방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킹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