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장소, 사당동 통합 리모델링 단지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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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 사당동 통합 리모델링 단지
기사입력: 2020/05/19 [10:53] ⓒ 파킹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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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신문

꿩 대신 닭이라고 했던가? 분양가상한제, 초과이익 환수 등 재건축 추진에 대한 규제가 많다보니 이를 피할 대안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상황에서 재건축 추진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규제가 많아 안전진단부터 강화된 규제로 재건축을 추진하기가 만만치 않으니 시간, 비용이 절약되고 규제가 느슨한 리모델링 사업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바뀌며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에서 리모델링 붐이 일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동작구 사당동은 새 아파트가 귀한 상황에서 우성 2. 3차와 극동, 신동아 4차가 합동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해당 단지들은 분위기가 업 되면서 매물이 사라지고 나와있는 매물도 호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다.

동작구 사당동 합동 리모델링 4개 단지

 

사당우성2단지

1079세대 /8개동 /최고 15

면적 : 60(18)~ 137( 42)

매매가 : 7(18) ~ 14(42), 전세 : 3~ 7

 

사당우성 3단지

855세대 /6개동 /최고 15

넓이 : 59(18) ~ 136(41)

매매가 : 65(18)~ 12(41), 전세 : 28~65

 

극동

1550세대 /12개동 /최고 20

넓이 : 59(18)~ 137(42)

매매가 : 64(18)~ 11(42), 전세 : 31~ 6

 

신동아4

912세대 /8개동 /최고 15

넓이 : 60(18)~ 136(41)

매매가 : 63( 18)~ 135( 41), 전세 : 33~ 75

 

사당동 우성. 극동, 신동아 리모델링 단계

4개 단지 총 4396가구

4개단지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 설립

2020년 상반기중에 건설사 대상 사업설명회 예정

(관심 대상 시공사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쌍용건설)

10월 중에 조합설립 목표

 

통합 리모델링의 장단점

소규모 단지보다는 통합으로 묶어 사업을 진행하면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고, 대규모 단지로 진행되면 건설사의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다.

 

관리는 단지 각자가 할 수 있으나, 커뮤니티 시설은 공유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반면 사업단지가 약간씩은 흩어져 있다 보니 지리적인 이점이나 가구수의 크기에 따라 주민 간에 내세우는 입장이 다를 수 있어 사업 진행이 순탄치 않을 수 있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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