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횡단보도 주변 교통약자 위한 의자 설치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0 [11:15]
정책 >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 남동구, 횡단보도 주변 교통약자 위한 의자 설치
기사입력: 2020/05/20 [11:15] ⓒ 파킹투데이
파킹투데이

 

  © 주차신문


인천 남동구
(구청장 이강호)는 백범로 및 구월로 일원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횡단보도 주변에 잠시 쉬었다 갈 수 있게끔 의자 13개를 시범 설치 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의자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주변 통행에 지장이 없는 곳을 선정해 설치했고,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쉴 수 있어 교통약자의 무단횡단 감소 및 주민들의 보행 안전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의자를 이용하는 주민들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횡단보도 주변에서 잠시라도 쉴 수 있어서 편리하고 참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의자 설치는 만수동에 거주하는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반응을 살핀 후 점차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더욱 주민과 소통하는 남동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킹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