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교산 신도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지하철, 환승센터 등을 통해 서울 도심 30분대 접근 가능한 교통대책 완비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2 [11:40]
정책 >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하남교산 신도시,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지하철, 환승센터 등을 통해 서울 도심 30분대 접근 가능한 교통대책 완비
기사입력: 2020/05/22 [11:40] ⓒ 파킹투데이
파킹투데이

송파-하남 도시철도 등 20개 사업에 총 2조 원 투자 계획   © 파킹투데이


국토교통부는 하남교산
3기 신도시와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발표했다.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잠실강남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 투자를 확대하고, 지구지정부터 대책확정까지 15개월 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사업계획을 함께 수립하여 광역교통시설의 적기 준공을 도모하였다.

 

또한, 지하철 개통 전 입주 초기에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가 광역버스 운행비용 등을 지원토록 하였다. 한편, 계획 수립 중인 고양창릉 등 4개 신도시(왕숙·계양·창릉·대장)도 연내 대광위 심의를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할 수 있도록 각 지구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하남교산지구 대중교통 확충 부분 중 핵심사업은 하남에서 송파구 등 서울 주요 도시권을 연결하는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로 2028년까지 완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남-서울 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천호~하남 BRT를 지구 내 환승거점까지 도입하여 지구 내 버스전용차로와 연계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BRT 정류장과 철도역사 인근에 환승시설을 설치하여 광역버스 - 지선버스 및 버스 - 철도 - PM(개인형이동수단) 등 다양한 이동수단들 간의 편리한 환승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 중앙보훈병원역(9호선)에도 환승시설을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도를 높이고, 지구 북측의 하남드림휴게소에는 고속·광역·시외 시내버스 간 환승이 가능한 종합 환승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승범 공공택지기획과장은 하남교산·과천과천 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을 시작으로, 나머지 4개 신도시(왕숙·계양·창릉·대장)도 연말까지 교통대책을 순차적으로 확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킹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