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외건설 현장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5/22 [12:45]
>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토부, 해외건설 현장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
기사입력: 2020/05/22 [12:45] ⓒ 파킹투데이
파킹투데이

  © 파킹투데이


국토부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해외건설 현장의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마스크 159,228개의 반출을 허용했다.

 

그동안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으며, 해외 건설 근로자의 경우에는 국내 거주 가족을 통한 반출 등만 허용되는 상황이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기업의 마스크 수요와 현황을 조사,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반출승인을 받았다. 이번 반출허용으로 총 63개국·398개 현장, 한국인 건설근로자 4,423명에게 3개월 분량의 마스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 국토부는 관계부처 및 해외건설협회, 해외 건설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건설근로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기수 기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킹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