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판도를 바꾸어 놀, 잠실 마이스(MICE) 사업

파킹투데이 | 기사입력 2020/07/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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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동산 판도를 바꾸어 놀, 잠실 마이스(MICE)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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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마이스(MICE)사업은 잠실운동장 일대, 한강과 탄천, 영동대로를 컨벤션. 스포츠. 교통 허브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1년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한마디로 미래 먹거리 사업의 한 분야로,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대표적인 도시국가에서 마이스 사업으로 막대한 국부를 축적하고 있는 예가 있어 우리도 한 단계 국격을 높이는 데는 마이스 사업에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다.

 

어떻게 진행하나

정식 명칭인 잠실 스포츠. 마이스(MICE) 사업은 원래 제안자인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이 제한한 내용을 바탕으로 BTO (build-transfer-operate, 건설-이 전-운영) 방식의 민간투자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2280억 원에 민간이 50년간 운영하는 사업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414,205)

전시. 컨벤션 시설 건설 ( 전용 12규모), 2코엑스로 불리며, 삼성동 코엑스보다 2.5배 이상 큰 넓이로 조성

잠실 야구장 한강변으로 이전( 35천 석)

스포츠 콤플렉스 건설( 11천 석)

호텔 건설( 900)

수영장 건설( 5천 석 규모) 및 한강변 수변 레저시설 건설

 

한강. 탄천 개발(513448)

한강. 탄천 공원화 사업

올림픽대로 지하화

탄천 보행교 설치

 

영동대로 개발 (45449)

도심공항터미널 설치

 

삼성동. 잠실 일대 개발 효과

삼성동. 잠실 일대가 국제교류복합지구로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게 될 개발사업의 주요 내용

 

삼성 코엑스~ 영동대로 지화하 도시 건설

국내 최고 높이의 GBC 센터 건설

잠실 스포츠. MICE 단지 개발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지며 이 일대가 단숨에 국내. 외적으로 교통 및 컨벤션 중심지로 탄생됨을 예고하는 장밋빛 희망과 동시에 개발로 인한 주변지역 주택 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이 뻔할 텐데, 정부는 집값 불안을 잠재우고 투기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강남구 삼성동과 잠실 일대에 기획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투기 움직임시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는 예고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의 관례를 볼 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후 허가 구역 내보다는 허가 구역과 경계를 하고 있는 기타 강남권의 주변으로 투자수요가 몰릴 수 있어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시동이 양날의 칼이 되고 있다.

 

김덕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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